의료기기 제작업체 소닉월드가 전신 운동기기인 ‘소닉스(SONI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소닉스는 전자기기술과 음향스피커의 원리를 이용해 3~50Hz 대역의 음파진동을 발생시키는 제품으로 직립자세에서도 전신운동과 부위별 집중운동을 할 수 있어, 운동할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관절이나 인대에 무리를 주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신체조건과 컨디션에 따라 주파수와 세기를 조절해 개인별 맞춤운동이 가능하며 건강, 미용, 의료, 전문스포츠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자의적인 음파동 운동은 기존의 웨이트트레이닝과 병행할 경우, 최대 근력을 30% 이상 추가로 증가시켜 트레이닝 기간을 85% 단축 시키고,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운동하기 쉽지 않은 미세한 속 근육을 자극해 빠른 스트레칭 효과와 근 피로 회복을 유도함으로써 최적의 운동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음파동 전신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근력 강화, 골밀도 증가, 성장호르몬 증대, 혈액순환 및 림프순환 개선, 자세 및 균형감각 개선 등이 있으며, 노년층, 환자, 장애우, 부상자, 비만인 등 건강산업 전 영역에서 유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닉월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전신운동기기가 선을 보이고 있지만 소닉스는 큰 근육은 물론 평소 운동하기 쉽지 않은 미세한 근육까지 자극해 피로회복을 유도한다”며 “몸 전신뿐만 아니라, 얼굴근육과 골 속 및 조직세포들을 자극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적의 운동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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