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지난해 지원한 과학기술진흥기금사업 평가결과, ‘이공계인력중개센터 지원’과 ‘학술활동지원’ 사업이 각각 최우수 및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기반조성, 과학기술인력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7개 기관,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이상 2개 △‘다소 우수’ 9개 △‘보통’ 2개로 나타나 사업성과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최우수 사례로 꼽힌 ‘이공계인력중개센터지원’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수행한 과제로 이공계 인력중개센터 사이트 운영과 채용박람회,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 연구 인력 확보는 물론 이공계 취업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도한 ‘학술활동지원’사업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중복지원 문제를 해결하고 자격요건 완화를 통해 지원문턱을 낮춰 학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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