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슈퍼앱코리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타 앱 개발자를 육성하고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앱 개발 과정이 ‘온게임넷’ 채널을 통해 TV로 방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앱 개발 전문가들이 대회 지원자들의 멘토가 돼 앱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해외 모바일 어워드 출전 혜택이 부여되는 등 기존의 앱 개발 대회와 차별된다. 부산과 광주, 서울에 걸친 세번의 지역 예선과 두번의 본선을 거쳐 3개 팀을 최종 선출, 결승전에서 최고의 ‘슈퍼 앱’을 뽑는 방식이다.
이 대회에는 앱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대회 참가는 슈퍼앱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SuperAppK.com)를 통해 오는 6월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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