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는 동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사용자들이 유튜브와의 파트너십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에 기반해 유튜브와 광고 수익을 배분하는 수익 프로그램이다. 21개 국가에서 개인 사용자 및 음반 기획사, 방송국 등 약 2만여 유튜브 파트너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 유튜브 내에서 수익화가 이루어지는 동영상 조회수만 일주일에 약 30억회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튜브만의 강력한 저작권 보호 툴인 ‘콘텐츠 검증 기술(CID)’은 약 30만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매일 약 100년 분량의 동영상을 스캐닝하고 원본 대조를 통해 본인의 저작물을 파트너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넘겨 준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이번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공식 론칭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콘텐츠 파트너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들 역시 동영상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며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 창출과 콘텐츠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국내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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