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중국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 달 중 중국 금융당국에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아 2013년 중 자본금 약 20억위안의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2007년 국내 은행 최초로 중국현지법인을 설립한 이후 신한·하나·외환·기업은행 등이 잇따라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지만, 국민은행은 아직 현지법인을 설립하지 못했다.
국민은행은 또한 오는 10월경 일본 오사카 지점을 개설하고, 다음 달 23일에는 베트남 내 첫 지점인 호찌민 지점을 연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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