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콘텐츠 전문업체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SK텔레콤과 스마트패드 기반의 콘텐츠사업 제휴를 맺고 본격적으로 ‘디지털교육’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비상교육은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패드 기반의 교육 플랫폼 비즈니스 ‘스마트러닝 서비스’에 자사 킬러 콘텐츠인 ‘중등 완자’ 1~3학년 전 과목을 디지털 버전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중등 완자’ 디지털 버전은 스마트패드에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해주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해 문제풀이 및 실시간 채점, 동영상 콘텐츠 링크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현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스마트러닝 서비스는 오는 7월 중 개시된다.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부터 스마트전략 TFT를 구성하고 디지털교육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디지털 자율학습교재를 선보임으로써 스마트교육 시장의 선두주자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대표는 이어 “중등 완자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콘텐츠의 디지털화도 검토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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