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를 지난해보다 4000억원 늘어난 6조4000억원으로 확대·운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용역 제공 대가로 발생한 매출 채권을 근거로 보험에 가입하면 향후 구매기업의 채무 물이행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매출액 3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제조업)으로 1년 이상 영업 실적이 있는 기업으로, 매출 채권의 80%까지 최대 20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보험 인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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