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과 하나은행이 20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의 포괄적 금융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과 거래하는 우수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하나은행으로부터 우대금리 대출과 기업 컨설팅, 직접투자·해외 진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0.7% 인하하고, 기업컨설팅 수수료로 회계법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낮춰 지원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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