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위스가 에너지와 환경 등 5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스위스 연방과학고등교육청은 18일 롯데호텔에서 제2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국 간 교육과학기술 협력방안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국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이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공동연구 대상으로 에너지, 환경, 정보기술, 생명과학, 재료과학 등 5개 분야가 선정됐다. 공동연구를 위한 예산은 기존의 건당 1000만~2000만원에서 5000만~6000만원으로 늘려 잡았다.
이 밖에 양 국은 최근 정부차원에서 이뤄지는 과학기술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제1차 과학기술공동위(2009년) 이후 추진된 협력기반조성사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봤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2
신한은행-현대차, '1호' 자동차 적금 내놓는다
-
3
담합 100억·하도급법 위반 50억…형벌 대신 과징금 높여 실효성 확보
-
4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
5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위…국민께 사과”
-
6
두나무 이어 빗썸도 '페이 대전' 가세한다
-
7
실손에 자동차보험료까지…5년만에 '동반 인상' 가닥
-
8
[ET특징주]삼보모터스, CB 전환가액 하향 소식에 상승세
-
9
태안 석탄 화력발전 1호기 정년 퇴임식 “명예로운 vs 대책 없는”
-
10
'올해 마지막' 코스피 4214선 마감…사상 최고치 문턱서 멈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