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의 미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성장 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은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댈러스에 신성장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미국 신성장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아이어스, 에치에프알, 알에프윈도우, 제이앤엠디스플레이, 위드텍, 우신기연, 자바정보기술, 빅트론, 티에스엘, 이피아테크, 선경에스티 등 IT, LED, 통신분야 등 신성장 분야 11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사절단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댈러스 지역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개별 상담회와 종합수출상담회를 갖게 된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댈러스 지역은 IT, SW, 통신 분야 등이 발달한 지역으로 주요 유망품목은 온라인게임, 통신장비 부품, 광통신 부품, LED 관련 제품 등이다.
박정배 중진공 글로벌사업처장은 “이번 사절단 파견이 신성장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산업 협력의 기회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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