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교장 박일용)는 최근 학생 36명과 미래테크 등 16개 업체와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는 김해, 창원, 함안 지역 등 경남 일대 우수한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음으로써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들이 우수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이 사업은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 학교, 회사의 3자 협약 체제다.
학생은 2년 동안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회사는 우수인력 채용 및 병역특례 업체로 지정될 수 있으며, 전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취업률을 올릴 수 있는 제도다.
박일용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제도가 계속 유지돼 전문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으로 취업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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