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평교사로 구성된 교육모니터단이 출범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소속 교사 500여명으로 ‘교육정책 교원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19일 충남 공주에 있는 충청남도 교육연수원에서 모니터단 출범식을 열었다.
교과부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학교현장에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원 모니터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단은 오프라인 모니터단 499명, 온라인 모니터단 4478명 등 총 4977명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모니터단은 정책토론회(5, 7, 9, 11월) 개최와 모니터링, 온라인 모니터단은 설문조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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