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임즈 컬리지(대표 박운철)는 방과후 학습이나, 교회,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지역교육장에 교사를 무료로 파견해 주2회 하루에 100분간 영어교육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무료로, 장애인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에게는 교육비의 30%를 할인해 제공한다. 이렇게 되면 한달 교육비는 3만원에 불과하다.
이타임즈 컬리지는 제4차 서울시 사회적기업 지정에서 영어교육부분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박운철 이타임즈 컬리지 대표는 “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혜택인데 사회 계층별로 큰 편차가 있는 것은 자라나는 이 땅의 어린 미래들에게 크나큰 아픔”이라며 “노력하는 만큼 성공할 수 있게 돕기 위해 회사를 세웠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표는 “오프라인에선 무료 교육을 시키고 온라인에선 국어, 영어, 사회, 과학, 한자 등 교과 과정을 공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조금 더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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