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법 정부안이 확정된 후 국회단체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론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국회기후변화포럼과 환경부는 오는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배출권거래제 입법방향’이라는 주제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토론회는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흐름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배출권거래제의 도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향후 입법의 방향과 시점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토론회를 주관하는 김성곤 의원을 비롯해 정두언 의원, 문정호 환경부 차관, 조성식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회장, 신헌철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고문, 김일중 환경정의 공동대표 등 각계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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