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기후변화와 관련한 혁신적인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ITU는 이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 행사인 ‘그린 ICT 애플리케이션 챌린지’를 시작한다.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리서치인모션(RIM)과 텔레포니카가 후원한 상금 1만달러를 준다.
수상자는 오는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릴 ITU의 ‘그린 표준 주간(Green Standards Week)’에 초청돼 자기 아이디어를 발표할 기회도 얻는다. 또 올 12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릴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 체결국 회의(COP-17)에 수상작이 전시·소개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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