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지사장 최원식)은 시장조사기관 IDC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10년 전 세계 UTM 시장에서 매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포티넷은 무려 20분기 연속으로 세계 UTM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다고 포티넷 측은 덧붙였다.
IDC의 최신 ‘전 세계 보안 어플라이언스 시장 분기별 보고서(2011년 3월)’에서 확인된 포티넷의 주요 성과는 △2010년 4분기 전체 UTM 매출 부문 업계 리더 유지 △엔터프라이즈급 가격대(1만~2만4900달러와 5만~9만9900달러)에서 매출 및 공급량 부문 1위 △미국·서유럽·아태·일본 및 기타 지역(ROW)에서 전반적인 1위 달성이다.
최원식 지사장은 “점점 더 많은 중견 및 대기업들이 통합 보안장비인 UTM을 통해 네트워크와 보안 과제를 해결하고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있다”며, “특히 광범위한 산업군에서 다양하게 UTM이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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