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정보화 정책과 최신 정보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공무원 정보화 역량진단 시스템’을 구축,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구축한 시스템은 그동안 민간의 PC 활용능력 자격시험과 유사한 실기 테스트에서 탈피해 정보화 지식과 정책, 최신 IT 트렌드 등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온라인 자율진단 방식으로 개편, 역량평가 비용을 8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올해 1만명을 대상으로 기관 규모별, 직급별로 진단대상 인원을 배정해 진단을 실시하고, 2013년까지 20만명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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