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과 구제역 등 국가적 재난·재해에 대한 과학적 대응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 안에 전담 특별위원회가 꾸려질 전망이다.
국과위는 `재난재해특별위원회(가칭)` 설치를 위해 현재 위원 구성과 규모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재난재해특별위 설치 방침은 지난 7일 국과위 첫 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보고됐다.
이석래 국과위 정책조정과장은 이와 관련, "특별위의 구체적 형태나 위원 구성 등은 앞으로 논의를 거쳐야할 사안"이라며 "국과위가 실행부처는 아니기 때문에 재난재해 관련 직접 대응은 어렵지만, 구제역이나 원전 및 방사능 안전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과학적 규명이나 설명이 필요하다면 관련 연구개발(R&D)을 지원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8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9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