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티브 잡스 육성 프로젝트’라는 구호를 걸고 출범한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과정 2기 연수생 모집이 시작됐다.
지식경제부는 5월 13일까지 제2기 SW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생을 모집, 100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매년 100명의 연수생을 선발, 30명의 SW 최고 고수(멘토단)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SW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경부는 연수생들이 마음껏 SW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연수센터도 운영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5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연수생은 30명의 멘토단 전원이 참여해 1개월에 걸친 심도 있는 검증을 거쳐 선발된다. 성명·학력·성별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SW 능력에 대한 전문성 이외에도 창의적 사고능력과 성장 잠재성 등도 점검한다.
100명의 연수생 전원에게는 월 100만원의 장학금과 200만원 상당의 최고급 IT기기가 지급되며 200만원 상당의 특허 출원 비용도 제공된다. 군복무 연계와 관련해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에서 SW연구원 형태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
문보경 기자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