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에버시스템즈가 현대오토에버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선태)는 사명 변경이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뉴 비전 선포 및 계열사 이미지통합 작업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사명에 ‘현대’를 붙임으로써 그룹 일원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사명 변경과 동시에 새로운 기업이미지(CI)도 선보였다.
새 CI는 기존 오토에버 로고에 그룹 공통의 로고인 ‘HYUNDAI’를 추가,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다크블루 컬러를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비전을 담고 있다.
또 간결한 워드마크와 굵기가 통일된 그룹 서체를 사용함으로써 변함없는 마음과 불굴의 의지를, 곡선과 직선이 조화된 로고타입을 통해 첨단 기술과 감성의 융합을 표현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새 사명과 CI가 글로벌 위상 강화와 고객 신뢰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인 현대(HYUNDAI)를 사용하게 돼 IT서비스 수출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