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은 2011년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10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50명 증가한 것으로 상반기 450명, 하반기 550명으로 나눠 선발키로 했다.
동부그룹측은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고 갈 우수인재 확보에 대한 김준기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회사는 동부제철, 동부메탈, 동부하이텍, 동부건설, 동부화재, 동부증권 등 전 계열사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 또는 2011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2011년 4월 5일부터 4월20일까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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