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 10주년]한국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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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대표 김문덕)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 발전량의 11.2%, 설비용량의 12.6%를 책임지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기여해왔다.

 특히 평택·서인천 등 최대 30년을 운영해 온 노후 설비들을 거의 매일 기동·정지하면서도 발전 5사 중 가장 낮은 고장정지율을 기록한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는 서부발전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서부발전은 또 발전사 중 가장 혁신적인 경영을 주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전사 최초로 6시그마 활동을 도입했고 전문가 외부 용역에서 자체 수행체계로의 전환도 선구적으로 시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자산 4조5000억원, 매출 4조8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국가와 동등한 신용등급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세계최고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World Best 3E Creator’라는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특히 Energy(에너지), Environment(환경), Expertise(전문기술)이라는 3대 가치를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부문에서는 핵심사업인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집단에너지사업, 전력컨설팅사업, 자원개발사업, 해외사업 및 타에너지 사업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RPS에 대응하기 위해 풍력·태양광발전 등 건설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가로림조력과 태안 IGCC의 본격적인 상업운전 개시로 신재생에너지 의무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2015년 경에는 매년 1%씩 늘어나는 의무량을 맞추기 위해 풍력·바이오·연료전지·해상풍력·조류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개발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설비용량 20GW, 매출액 9조원, 투하자본순이익률(ROIC) 7%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환경부문에서는 선진 환경기법 도입과 지속적인 환경보전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전체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비중을 9%수준까지 끌어올리고 CO₂ 원단위르 14% 감축한다는 목표다.

 또 5대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핵심인재 20% 양성을 목표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서부발전은 이와 함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태안에 가스화복합발전, 즉 IGCC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아울러 기본 사업인 국내 발전사업 강화를 위해 제5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태안 9, 10호기건설 또한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해외진출 기조에 발맞춰 해외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 방안을 검토, 발전회사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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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은 `World Best 3E Creator`라는 비전을 수립, 에너지(Energy), 환경(Environment), 전문기술(Expertise)이라는 3대 가치를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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