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후계자로 거론되던 데이비드 소콜이 사임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워런 버핏은 데이비드 소콜이 전에도 2번 떠나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며 전날 사임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소콜의 사임에 버핏은 놀랐다고 덧붙였다.
버핏은 "루브리졸 주식 매입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루브리졸이 사임 이유가 아니다고 소콜이 얘기했다"고 말했다.
소콜이 사퇴하면서 그렉 아벨 미드아메리칸에너지 CEO가 회장이 된다고 버핏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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