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앱스토어 ‘올레 마켓’이 오는 8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에 ‘숍인숍’ 형태로 진출한다. KT는 해외 앱스토어에 앱을 공급할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3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글로벌 프런티어’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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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앱스토어 ‘올레 마켓’이 오는 8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에 ‘숍인숍’ 형태로 진출한다. KT는 해외 앱스토어에 앱을 공급할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3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글로벌 프런티어’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