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가 26일 수원 아주대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열린다.
아주대 창의력연구센터와 한국창의력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인천시교육청, 국립중앙과학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250여개 팀 1700여명)을 통과한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 109개 팀 759명이 참가한다.
5~7명이 팀을 이뤄 `팀 도전과제`와 `즉석 도전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대회 전 주어진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연극 공연 형식으로 발표하는 `팀 도전과제` 수행능력과 대회 당일 발표되는 과제를 해결하는 `즉석 도전과제` 수행능력을 평가한다.
수행 과제를 평가해 선발된 40개 팀에 금상, 특별상, 은상, 르네상스상 등을 주며, 은상 이상 수상팀에게는 5월25~28일 미국 테네시주립대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한국예선 대회 홈페이지(www.koreadi.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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