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마스터, 미 그린힐스SW와 RTOS 공급 계약

 에어로매스터(대표 서정배)는 미국 그린힐스소프트웨어와 민·군용 실시간운용체계(RTOS) 프로그램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로매스터는 이번 계약에 따라 그린힐스소프트웨어의 인티그리티 RTOS를 비롯해 중·소형 RTOS와 RTOS를 지원하는 통합 개발환경 툴인 슈퍼 트레이스 프로브를 국내에 판매·공급한다.

 에어로매스터에 따르면 그린힐스소프트웨어의 RTOS(INTEGRITY-178B)는 미국 NIAP로부터 세계 최고 보안등급인 EAL6+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현재 모바일 장치, 항공전자, 산업용 제어, 자동차용 전자장비, 네트워크 및 의료장비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 회사 서정배 사장은 “그린힐스소프트웨어의 RTOS는 신뢰성과 보안성이 최대 장점”이라며 “기술료가 없고 원활한 고객 기술지원과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국내 시장에서 연간 5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로매스터는 경남 사천 항공산업단지 내에 있는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회사로 현재 항공기 비행데이터 기록장치, 시스템 제어 유닛 등 다양한 지상 지원장비와 항공기 기체 수명관리 프로그램(ASIP), 항공기 엔진 수명관리 프로그램(IEMMS) 등을 개발,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사천(경남)=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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