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활성화 캠페인 펼쳐 발행일 : 2011-03-21 16:25 업데이트 : 2014-02-14 21:4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범국민협의회`와 `청소년 건전인터넷 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는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설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21일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협약 및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두 단체의 간사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종렬 원장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터넷드림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범국민협의회’와 ‘청소년 건전인터넷 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는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설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21일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협약 및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두 단체의 간사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종렬 원장(왼쪽)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이 서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범국민협의회`와 `청소년 건전인터넷 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는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설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21일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협약 및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두 단체의 간사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종렬 원장(왼쪽)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이 서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신 이호준 기자기사 더보기 이피코리아, 연말 맞아 2억원 기부 '나눔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