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방송 전환 취약계층 지원사업 대상자 확인 및 지원 등을 위해 169만 가구를 대상으로 TV시청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오는 6월 15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전국 15개 광역시·도, 225개 기초지자체를 통해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디지털전환특별법상의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시청각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조사 결과 아날로그TV를 보유하고 유료방송을 보지 않는 지상파방송 직접 수신가구는 디지털전환특별법에 의해 지원대상이 된다.
지원내용은 ‘디지털컨버터 1대 무료지급’ 또는 ‘디지털TV 구매보조 10만원’ 중 택일할 수 있으며 필요시 안테나 개보수도 제공된다.
방통위는 향후 지원신청 안내, 신청 독려 등을 통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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