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기반의 스마트캠퍼스를 17일 오픈한다.
가톨릭대 스마트캠퍼스는 모바일러닝 외에도 학사정보시스템, 입학 및 취업정보 서비스, 학술정보검색, 팀프로젝트 등 교내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첫 포털 스마트캠퍼스다.
스마트캠퍼스는 학습자가 동일한 학습내용을 PC와 스마트폰을 함께 이용해 공부하면 학습 데이터가 모두 교내 학습관리시스템(LMS)에 수집돼 통합 학습관리가 이뤄진다.
또 학생과 강사가 실시간으로 활동할 수 있는 팀프로젝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팀원들은 커뮤니티 기반의 팀별 프로젝트룸에서 실시간으로 토론하고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용을 올릴 수 있다. 학습에 필요한 도서통합검색 및 바로예약, 열람실좌석현황 확인 등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다.
가톨릭대 측은 “스마트캠퍼스가 학생과 교수 간 활발한 교류 및 소셜러닝 활동을 활성화해 개개인 학습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졸업자, 재학생, 예비 입학생 간 네트워킹을 확장해 학교정보와 학교생활 노하우와 취업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톨릭대 스마트캠퍼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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