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14일 계열사인 GS퓨얼셀의 연료전지 연구개발(R&D) 기능을 다음달 30일 넘겨받는다고 14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7억7700만원이다.
GS칼텍스는 이를 통해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 시스템 연구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차세대 기술인 고체전해질형 연료전지(SOFC)개발 시너지를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GS칼텍스는 지난달 리튬 2차전지 핵심 4대 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 양산에 나서며 2차전지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2007년 원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코크스를 1000도로 열처리해 만드는 소프트카본계 음극재를 국내에서 처음 자체개발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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