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베이스, 임베디드 모듈 신제품 발표

Photo Image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는 임베디드 모듈 신제품인 ‘에디-S4M v2.5’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시리얼 투 이더넷(Serial to Ethernet)’ 기능이 필요한 고객이 하드웨어 개발없이 곧 바로 채택할 수 있는 임베디드 모듈로 ’미니 PCI‘ 타입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소형 디바이스 서버 및 GPIO(General Purpose Input/Output)를 활용, 다양한 용도로 개발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블루투스,지그비 등 다양한 무선통신 규격을 장착할 수 있다. 임베디드 오픈 리눅스를 운영체제로 채용했으며, 시리얼 및 이더넷(Ethernet) 기반의 온라인 원격관리가 가능하다.

  에디는 32비트 ‘ARM9’의 고성능 임베디드 모듈로 리눅스&윈도우(Linux&Windows) 기반 통합개발환경인 레몬아이디이(LemonIDE)와 다양한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또한 리눅스 기반 오픈 소스(Open Source)와 에디에서 지원되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든 샘플 소스를 제공, 임베디드 개발자에게 최고의 개발 환경을 제공해 특화된 장비를 보다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장 자동화, 물류창고 레일, 금융/빌딩 자동화, 의료기, 카드 리더기, 바코드 스캐너, 현금계산기, 신용카드 승인 터미널, 데이터 수집 및 배포 기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이 가능하다. 시스템베이스는 이 제품을 독일, 유럽, 미국, 대만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