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에버랜드 연 회원권 34% 할인 최저가 판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4일부터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34% 할인된 9만8900원의 국내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메프에서만 단독 판매하며, ‘블라인드 딜’로 구매하는 선착순 7000명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해 추가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구매 후 4월 15일까지 현장 등록을 완료하면 기존 회원은 만기일로부터 1년간 자동 연장되고, 신규 가입자는 등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5장까지 구매 가능하며, 성인과 어린이(8만8900원) 모두 국내 최저 금액으로 판매한다.

 위메프는 지난해 10월 8일 오픈 첫날,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약 60% 할인된 1만4900원에 10만장 판매하여 하루 만에 15억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조맹섭 위메이크프라이스 팀장은 “단순히 반값 할인 공식을 넘어서서 가치있는 상품을 현존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판매 조건 협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인 대규모 슈퍼딜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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