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내년 9월까지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 ‘멀티미디어 LED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82억원 등 모두 165억여원을 투입, LED 조명으로 길이 250m, 폭 15m의 대규모 캐노피(지붕)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내년 9월까는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대전발전연구원에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했으며, 최근 대전시장, 자문위원,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자문 내용을 심층적으로 검토해 으능정이 거리를 IT와 조명이 융합된 최첨단 명품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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