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에 필요한 미래 유망기술 1050개를 선정, 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1일 중소기업이 향후 3년간 개발해야 할 유망 기술을 제시한 ‘중소기업형 통합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녹색, 첨단 융합, 제조기반 등 3개 대분야와 112개 전략제품을 도출한 후 각 전략 제품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녹색분야 435개, 첨단 융합 분야 284개, 제조기반 분야 331개 등 모두 1050개 기술이다.
중기청은 해당 기술의 수준이나 산업특성, 시장규모 및 성장성 등을 중소기업 측면에서 분석해 정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현실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도출된 핵심기술은 올해 중기청이 지원하는 기술혁신개발사업의 미래선도과제로 활용된다.
이상훈 기술정책과장은 “중소기업 통합 기술로드맵을 매년 수정과 보완을 통해 중소기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형 통합 기술로드맵 3개 대분야 및 26개 전략분야>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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