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한국기술사회와 함께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제10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을 열어 과학기술 발전에 공로가 많은 기술사 39명과 3개 기업에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는 △민경윤 서울메트로 부장(전기철도기술사) △최선규 선영구조기술사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구조기술사) △박승우 건화 사장(상하수도기술사) 3명이다.
민 부장은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최초로 개발했고, 최 대표는 해외 턴키 플랜트 설계 기술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사장은 수도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과학기술 관련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을 보유한 국가 최고 기술자격인 기술사는 현재까지 22개 기술 분야 89개 종목에서 3만9749명이 배출됐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