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관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1일 오후 2시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중소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구로구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내놓았던 사업내용들을 총망라해 안내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다.
2.5% 저리로 중소기업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60억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구로구와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등과 제휴해 지원하는 100억원 규모의 ‘시중은행협력자금’, 구로구민을 청년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기업청년인턴사업’, 해외 마케팅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시장개척단’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맞춤형 마케팅, 재정지원 등이 구로구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들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구로구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시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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