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11년도 기술경영인상’ CTO부문 수상자로 포스코ICT 허남석 사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허남석 대표는 포스코에 30여년간 재직하면서 광양제철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용강판 전문제철소로 육성시키고, 첨단 제철기술인 파이넥스 공정을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에는 에니텍시스 홍사혁 대표이사와 대진코스탈 강성공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또 연구소장 부문에는 웅진케미칼 기술연구소 지성대 소장과 준마엔지니어링 기술연구소 김상진 소장이 공동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1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3차 산기협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기술경영인상은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술경영인을 선정·포상하는 시상제도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