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명함 크기만한 초슬림 콤팩트 카메라 ‘ST65’를 출시했다.
ST65는 1420만 고화소 CCD와 광학 5배 줌에 광각 27㎜ 렌즈를 채택해 고화질의 선명한 사진과 HD 동영상(720p, 24fps, MJPEG) 촬영이 가능하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미니 사이즈의 바디가 특징이다.
보다 완벽한 인물사진 촬영을 위해 최대 10명의 얼굴을 한 번에 인식할 수 있는 ‘얼굴인식’ 기능과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는 ‘뷰티샷’ 기능, 인식된 얼굴이 웃으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스마일샷’ 기능 등 삼성 카메라의 대표적 편의 기능도 모두 갖췄다.
삼성의 독자 기술인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를 적용해 사용자의 손 떨림 현상을 줄여 주고, 실내 촬영 시 흔들림 없는 사진 결과물도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성 카메라에 기본으로 채택돼 있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인물, 접사, 야경, 역광 등 15가지 다양한 촬영환경에 맞는 조건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분석해 누구라도 쉽게 최적의 이미지로 촬영가능하다. 특히, 카메라 윗면의 별도 버튼을 누르면 정지영상과 동영상 촬영모드에서 스마트 오토 촬영모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미니어처(피사체를 축소 모형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 △비네팅(사진 외곽 부분을 어둡게 표현) △어안 필터(물고기 눈처럼 보이는 효과) △스케치(이미지를 스케치한 효과) △안개 보정 등 특수 효과를 적용한 ‘스마트 필터’ 기능으로 독특한 느낌의 사진과 동영상을 얻을 수 있다.
출고가는 21만9000원이며 실버·토마토 레드·에메랄드 블루·인디고 블루 등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