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스마트폰 기반의 부산 모바일 포털사이트(가칭 ‘모바일부산’)를 오는 3월부터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부산은 기존 부산시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에 맞춰 새롭게 만든 것으로 스마트폰 웹페이지 11종과 모바일 앱서비스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터넷신문(부비뉴스), 굿모닝 시장실, 120바로콜센터 등 스마트폰 웹페이지는 개발 완료했고, 모바일 앱서비스 인터넷신문(부비뉴스), 직원안내전화번호부, 통합모바일캘린더 등 모바일앱 개발이 완료되면 1개월여 동안 시험운영을 거쳐 3월 10일경 서비스될 예정이다.
모바일부산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한·영·중·일어 4개 국어로 서비스되며, 이용자는 물론 개발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시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부산시에 바란다’ 및 각종 신고센터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민참여 서비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참여 채널 다양화와 시정정보 이용 편의성 증대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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