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한 해 중 PC 최대 성수기인 졸업 입학을 겨냥해 ‘2011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말까지 노트북, 데스크톱PC, 모니터 등 해당 모델 구입 고객 대상으로 프린터 복합기와 외장하드, 2.1채널 스피커 등 사은품을 준다.
LG전자는 성수기 수요를 맞아 올해 ‘전략 노트북’을 선보였다. 지난해 말 출시한 ‘엑스노트 P210시리즈’는 큰 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노트북 전체 크기 대비 최대 화면을 구현했다. 외형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내부 디스플레이 크기도 키워 보기에 시원하다. 업계 최고 수준의 내로우 베젤(Narrow Bezel)과 효율적인 안테나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모아 테두리 두께를 일반 노트북의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
‘P210시리즈’는 12.5인치 HD LED LCD를 탑재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로 299mm 세로 192mm 두께(완전 평면) 20.9mm의 크기를 구현해 11.6인치 노트북 보다 되려 작고 얇다. 무게도 1.3㎏으로 일반 12.5인치 노트북 대비 가볍다.
성능도 강력하다. 인텔의 최신 Core i5 470UM 1.33GHz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을 비롯한 4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했다. 화면 테두리를 줄이는 동시에 화면색과 동일한 검정색으로 처리해, 화면 집중도를 높였다. 화면부를 제외한 외관에는 깔끔한 흰색을 적용해 일체감과 조형미를 높여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 최근 ‘2011 iF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흰색 혹은 문양을 갖춘 분홍색과 라임색(2월 출시예정) 등 3종 색상으로 출시하며, 판매가는 120만원~130만원대다. 이외에도 윈도우7 홈 프리미엄(64비트) 운영체제를 적용, 4GB 메모리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5.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