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통신(대표 박병현)는 필리핀 클라크 경제자유 구역에 위치한 자회사 PSPC의 준공식을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STS반도체통신은 필리핀 공장 가동을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 외주 물량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력, 생산 및 물류비 절감 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TS반도체통신이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PSPC는 지난해 2010년 1월 이 공장을 착공해 올 1월 부터 시범가동을 한 후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2004년 중국 소주에 설립한 시스템 반도체 전문 생산사이트인 PSTS를 시작으로 2011년 필리핀 메모리 반도체 생산 사이트인 PSPC를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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