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이 9일 대한적십자사에 재해구호요원 활동장비 구입 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 첫 번째)와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두 번째)이 재난구호요원 활동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
김원석 기자기사 더보기
삼성사회봉사단이 9일 대한적십자사에 재해구호요원 활동장비 구입 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 첫 번째)와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두 번째)이 재난구호요원 활동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