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자원확보 현장경영 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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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등 SK그룹 경영진들이 자원 확보를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호주 앵구스(Angus) 광산을 방문, 갱도에 직접 들어가 현지 관계자로부터 석탄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앵구스 광산은 SK그룹이 지분 25%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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