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구제역 가축의 처리방식을 매몰에서 소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도는 8일 이동식소각시설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는 구제역가축을 소각처분하는 영국에서 이동식소각시설을 올 하반기 들여와 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 시험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식 소각시설은 1대당 수입가 4억원으로 컨테이너 모양의 이동식소각시설은 하루 20t(소 40마리, 돼지 300마리) 소각이 가능하다.
또한 도는 구제역가축을 고열로 처리, 유지를 짜내는 이동식랜더링(rendering)방식의 도입도 검토키로 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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