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대표 하회진)가 8일 지난해 매출액 약 282억원, 영업이익 약 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2%,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9% 증가한 수치다.
레드로버는 올해 4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이 목표다. 이를 위해 △특수전문 분야 무안경 3D 입체 모니터 및 무안경 소프트웨어 시장 개척 △4D 입체 영상 시스템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3D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및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3D 융합 신규시장 진출 △3D 소프트웨어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특수 분야 고해상도 모니터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중점 사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하회진 대표는 “2010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3D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며 “2011년은 레드로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3D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