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2개 화산이 고도 4천m 이상까지 화산재를 뿜으며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어 항공기 운항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러시아 언론에 의하면 러시아 당국은 “카림스키와 키지멘 화산에서 각각 250회, 170회의 지진현상이 관측됐다”며 “화산 인근지역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화산 폭발이 아직 지역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캄차카 반도에서 가장 활동성이 강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카림스키 화산은 지난 1996년 폭발한 이후 지금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위험한 화산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10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