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개방형 혁신센터` 구축

 경상대학교(총장 하우송)는 오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와 ‘경상대 개방형 혁신센터 운영 협약 체결식’을 갖고, 창원시 팔용동에 건립되는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내에 ‘개방형 혁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상대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내 개방형 혁신센터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연구개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개방형 혁신센터는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 건물 2개층(6~7층, 약 2102㎡)을 사용해 대학원 강의, 과학영재교육, 기업체와의 기술교류, 인력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와 창원시가 2012년 완공할 경남 창원과학연구복합파크는 예산 403억 원을 투입해 창원시 팔용동 866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3만 1362㎡ 규모로 건축된다.

 진주=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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