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대표 심재혁)가 2020년 목표 매출 6350억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골자로 하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5배 이상 성장한 목표다. 레드캡은 해외여행사업 채널을 확대하고 매년 30%이상 성장해 고품격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법인 사업은 MICE·호텔 등 신사업을 확대해 매년 15% 성장키로 했다. 렌터카 사업은 2020년 3만5000대의 렌터카를 운영 할 계획이다. 레드캡은 이 내용과 함께 ‘Always Ready, Redcap!’ 이라는 슬로건도 공개했다. 이는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레드캡투어의 고객 만족 의지를 담았다.
레드캡투어는 지난해 매출 1180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해외여행사업부 흑자 전환, 법인 사업부 신규수요 유치 200억 원, 렌터카 보유대수 8600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심재혁 대표는 “‘비전 2020’ 속에 각자의 꿈을 담고, 개개인의 발전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이루는 새로운 10년이 되도록 다 함께 힘차게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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