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9억 2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4.4%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작년 누계 매출액은 192억 9000만원, 영업이익 21억 5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1%, 1.8 % 증가한 수치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사장은 “하반기 경기 둔화에도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플랫폼의 꾸준한 매출 증가와 신규 제품인 엑스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인해 전년대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투비소프트는 올해는 국내시장에서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히타치솔루션즈, 노무라총합연구소, 료모시스템즈, 크레스코 등 일본 협력사를 통한 해외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지원하는 엑스플랫폼의 확장모델이 출시되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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