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신시장 개척을 위해 비즈 사업본부를 신설한다. 또 기존 조직을 38개 부서로 개편한다.
KT파워텔은 신시장 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역량 극대화 추진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11년 조직 개편’을 2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파워텔은 3실 3본부 21팀 4지사 7지점 등 총 38개 부서로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신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Biz) 사업본부’를 신설, 기업·공공·해상시장 등을 적극 공략한다.
KT파워텔은 Biz사업본부 산하에 ‘PM(프로젝트 매니저) 조직’을 신설하고 대형 영업프로젝트 수행시 유동적인 테스크 포스(Task Force) 형태로 운영, 관련 시장에 대한 업무 전문성 배양 및 책임영업 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 KT파워텔은 대외협력(CR)부문을 ‘CR&신사업부문’으로 확장, 조직역량을 강화한다. 경영기획부문에는 ‘인사(HR)기획팀’을 신설해 효율적인 인사관리 및 중장기적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한다.
KT파워텔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해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조직의 효율적 운영으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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